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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멍이] 체온계로 개의 체온을 재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에 이어 강아지의 체온을 재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선 글과 같이 열이나고 체온이 높아지는 것은 건강 상의 이상 신호 입니다.

 

그렇기에 반려견의 체온을 집에서 안전하게 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시작해볼까요?

 

어떤 종류의 온도계가 필요할까?

만약 강아지가 열이 나는 것 같다면 체온을 재기 위해 체온계가 필요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체온계는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귀 체온계와 직장 체온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디지털 귀 온도계로 체온을 재는 방법

강아지의 체온을 재기 위해 귀 체온계를 사용할 때, 이름 그대로 체온계를 귓구멍에 넣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의 귀를 손상시키거나 악화시키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체온계를 너무 세게 누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 입니다.

 

체온을 잴 때 체온계를 강아지의 머리와 90도 각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온도계를 귀에 넣는 것을 서두르지 말고 강아지를 진정시킨 뒤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온도계는 귀의 감염이 있을 때 그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가장 정확한 측정값이라고 말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직장 체온계로 체온을 재는 방법

직장 체온계를 이용하기 앞서 베이비오일이나 부드러운 물질로 체온계를 윤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체온계가 부드럽게 미끄러져 직장으로 넣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에요.

 

직장 체온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개를 안고 안심시킬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개의 항문에 삽입해야 합니다. 

 

체온계를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는 개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6cm 깊이로 삽입해야 합니다.

 

반려견의 항문에 삽입한 후에는 2분 정도 그대로 둬야 반려견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측정 후

 

강아지의 정상체온은 인간보다 높은 37도 후반에서 39도 정도 입니다.

 

소형견에서는 38.5~39.0도 정도, 대형견에서는 37.4~38.5도 정도로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체온이 높은 것이 일반적 입니다.

또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체온이 높아 생리적 한도가 39.4도 정도이며 반대로 노령견은 성견보다 체온이 낮은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또 체온계에 미생물의 증식을 막고 추가적인 감염을 피하기 위해 소독 티슈로 소독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