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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댕댕이]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댕댕이와 같이 하는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슬개골탈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슬개골 탈구는 앞, 뒷다리 중 어느 다리에서 발생할까요?

정답은 뒷다리 입니다.

슬개골은 우리말로하면 무릎입니다.

그러니까 앞다리가 아닌 뒷다리에서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증상으로는 쉽게 볼 때 우리 아이들이 뒷다리 중 하나를 들고 걸어다니면

거의 대부분 슬개골탈구 증상이로 봐도 무관합니다.

슬개골 탈구의 원인은 거의 사람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치질이나 척추질환이 생긴 것 처럼

강아지에게는 슬개골 탈구라는 증상이 신체구조상 발병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뒷다리 하나를 들고 서있는 모습(후지파행)

 

탈구는 체중, 연령 및 품종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소형/중형견에서 발병확률이 대형견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푸들, 요크셔 테리어, 포메라니언, 페키니즈, 치와와, 보스턴 테리어 같은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병이 됩니다.

성별로는 암컷이 수컷보다 1.5 배 높다고 합니다.

슬개골 탈구 w-ray사진

질병이 발생했을때 교정하지 않내버려두게 되면 뒷다리의 성장에 변형과 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탈구가 심한 경우에는 다리를 정상 적으로 쓸 수 없게 됩니다. ㅜㅠ

초기에 수술을 통해서 교정이 비교적 쉽게 될수 있지만

대부분 슬개골 탈구인지를 잘 몰라 병을 키워 6개월 정도 지나서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의학적으로는 1단계에서 4단계로 구분하여 그 중증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미끄러운 바닥에서 다니지 않게 해야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은 다닐때 미끄러지면서 슬개골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바닥의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슬개골에 좋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뛰어 올라야하는 높은 소파나 침대는 무리가되므로 발판을 설치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몸무게 조절을 해야 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당연히 관절에 무리가 가게되므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발털과 발톱을 관리해야 합니다.

발털이 자라나면 바닥과 발 사이게 마찰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발톱이 길면 방바닥에서는 역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용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관찰을 철저히 하여

아이들의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신속하게 진료를 받는게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관절 영양제를 복용시키면 좋습니다.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