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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냥이] 고양이 약 먹이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강아지든 고양이든 약을 먹이는 일은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일이죠  :(

 

오늘은! 고양이 약 먹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루약은 사료나 캔에 섞는다.

가루약을 사료에 뿌리거나 캔에 섞어주면 편하지만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원칙적으로 약을 사료나 캔에 섞는 것은 금기사항입니다. 고양이가 약 냄새 때문에 먹지 않거나 음식 자체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럼에도 가루약을 음식에 섞어줘야 한다면 음식에 섞어도 그나마 잘 먹는다고 검증된 약만 사용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사료에 섞는다면 사료 위에 약간의 물을 뿌린 후 가루약을 토핑처럼 얹어주면 됩니다.

 

3. 가루약을 물에 타서 주사기 등으로 먹이는 방법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쓴 맛 때문에 고양이가 침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알약, 캡슐약은 입을 벌려 목구멍에 밀어 넣는다.

알약을 음식에 섞어 먹이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손으로 입을 벌려 알약을 목구멍까지 밀어 넣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약은 혀뿌리 안쪽, 목구멍 깊숙한 부분가지 밀어 넣는다는 느낌으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게 해서 약을 삼킬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때 입을 닫고 한동안 고개를 위로 들어주면 약을 더 잘 삼킵니다.

 


상처 부위를 소독한 뒤 연고를 바른다.

상처가 났을 때나 피부병이 있을 때는 소독약과 연고를 사용합니다. 다음의 순서대로 바르면 됩니다.

 

1. 변변 주변의 털을 깎습니다. 고양이의 털을 깎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피부병이 있다면 털을 깎아야 감염을 줄일 수 있고 소독약과 연고가 털에 묻는 것을 방지해 효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먼저 소독약으로 상처 부위츷 소독합니다.

피부 병변에 따라 사용하는 소독약이 다르므로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다만 상황이 긴급한 경우 클로르헥시딘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 입니다.

 

3. 소독을 한 후 연고를 바를 때는 깨끗한 면봉을 사용합니다. 

면봉으로 연고를 덜어 피부 병변이 있는 부위에 얆고 넓게 발라주세요.


안약은 흰자 위에 떨어뜨린다.

안약을 넣을 때는 최대한 눈꺼풀을 위로 당겨 흰자위를 노출시킨 후 흰자 위에 안약을 떨어뜨립니다.

 

여러 안약을 넣는 경우는 첫 안약을 넣은 다음 다름 안약을 넣기 전 5분 정도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5분이 어려운 경우 최소한 1분 이상의 시간은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안약을 넣는 순서는 동물병원의 안내 대로 이행하시면 됩니다 :)

 

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