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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냥이] 또다른 냥이 입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펫하임입니다.

 

냥이를 한마리만 모시는(?) 집사님은 항상 출근시 또는 집을비울때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밖에 나갔다 옵니다.

그럴때 고려하는것은 혼자 심심하지 않도록 한마리를 더 입양하는 것입니다.

처음 입양하는 것과는 다르게 기존의 냥이가 있기에 고려해야할 요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두번째이상 냥이 입양시 고려사항과

잘못된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한 마리 더 입양할때

고려사항은 무엇인가요?

 

먼저 흔히 범하는 실수는

첫째 집사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난 오드아이(Odd eye) 흰색 단모종이 좋아!'

'난 호피무늬 코숏',

'귀여운 아기고양이!!',

이런 식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이전에 보낸 냥이와 닮은 아이를 입양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비슷한 무늬와 크기의 냥이를 무조건 본인의 추억에 따라 데리고 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냥이들과 집사 간에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에 있는 고양이의 '에너지 수준'에 맞는 아이를 입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에너지 수준이란 활달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얌전한 고양인지

활달한 개냥이인지를 구분하는 척도입니다.

수치로 계량화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와 냥이의 교감정도에 따라 알수있습니다.

만약 집에 있는 냥이가 13살 '묘르신'인데

이제 갓 5개월된 활달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를 데리고 온다면 기존 냥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반대로 활달한 아이가 있는 집에 내성적인 아이를 데리고 온다면 역시 스트레스가 됩니다.

입양소에 가서 한번에 선택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방문해서 관찰하고 기존의 냥이와 비슷한 성격의 냥이를 입양해야합니다.

통상 입양소에 들어갔을때 어서옵쇼하고 뛰어나오는 아이가 에너지 수준이나 자신감이 높은 아이입니다.

반면에 소심묘는 멀리서 누가 왔는지 숨어서 지켜보는 아이입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라면 당연히 나를 반겨주는 아이가 좋겠지만 또다른 한마리 입양이라면 단순히 그 냥이의 성격하나만을 봐서는 안됩니다. 우리집에 있는 기존의 냥이와 궁합(?)이 잘 맞는 아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두번째 입양을 하면서 실패를 최소화 하는 방법입니다.

 

글자 그대로 반려동물입니다.

가족회의를 해서 의견을 들을 수는 없지만 반려묘의 성격을 고려해서 입양을 결정하는 것이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더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냥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