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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냥이] 혹시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나요??

사료와 더불어 물도 같이 비치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혹시 느끼기에 냥이기 물마시는 양이 늘어났나요? 이때 꼭 확인해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태생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 태어났기에 물을 그리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땀샘도 많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속에서는 사냥을 통해 잡은 먹이에서 수분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집냥이들은 건식사료를 먹기 때문에 물을 마시게 됩니다. 

사료와 더불어 깨끗한 물을 같이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냥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면 건강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관찰을 통해 평소보다 짠음식을 먹을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평상시보다 물을 많이 찾는 것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냥이가 갈증을 느끼는 이유는 건강에 이상신호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묘르신에게는 신부전과 당뇨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그만큼 소변을 자주보게되고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에 필요한 여러가지 필수 성분들이 같이 배출됩니다. 

 

이런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합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하는게 좋습니다. 

신부전이나 당뇨는 초기에 관리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방치하게 된다면 신장기능의 이상과 당뇨로인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갈증은 드물게는 갑상선 이상과 요로계통의 이상 심지어 암까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한 것은 냥이에게 뿐만아닌라 반려견에게서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생활패턴의 변화가 있다면 반드시 자세한 관찰을하고 그 기록을 가지고 동물병원에 상담과 검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보호자로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생활패턴이나 먹고 마시고 배변하는 습관까지도 세심하게 관찰해야만

아이들과 건강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