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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정보

[냥이] 사람이 쓰는 연고를 고양이에게 발라도 되나요? 사용해도 되지만 용도에 맞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반적으로 피부 연고에는 2가지 주요 성분인 항생제와 소염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후시딘은 항생제가 주성분이며 마데카솔은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물질이 주성분 입니다. 또 후시딘은 히드로크림은 항생제와 소염제가 섞여있고 마데카솔 케어연고는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물질과 항생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복합마데카솔은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물질과 항생제, 소염제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생제가 포함된 연고는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한다. 2. 소염제가 포함된 연고는 피부가 가렵거나 붉게 보이는 염증 증상을 완화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피부 면역을 약화시키니 감염이 의심되는 피부 병변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연고를 바를 때 감.. 더보기
[멍이] 발바닥 패드는 어떤 역할을 할까? 개가 흙이나 눈 위를 걸어가면 발자국이 남습니다. 이는 발바닥에 있는 패드가 남긴 흔적입니다. 귀여운 모양에, 팽팽하면서 동시에 거칠거칠하기도 한 희하한 감촉을 가진 것이 바로 패드입니다. 패드를 덮고 있는 피부는 다른 곳의 피부보다 튼튼해 쉽게 닳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 패드에는 걷거나 뛸 때 다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털이 나 있지 않으며, 개의 체중을 지탱해주는 한편 걸을 때 지면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강아지의 패드는 엷은 분홍색으로, 마시멜로처럼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성장해 걸을 수 있게 되어 패드가 자극을 받으면 색깔이 점점 검어지고 거칠거칠해 딱딱해집니다. 패드의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지면과의 마찰에 의한 색소 침착 때문입니다. 나이를 많이.. 더보기
[멍이] 개는 옷 입는 것을 좋아할까? 애견 용품점에서 예쁜 애견 옷을 발견하면 모양이 예쁘다는 이유로 그냥 구입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옷을 입고 난 후 주인에게 예쁘다고 칭찬받거나, 산책 도중에 만난 다른 사람에게 옷이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고 꼬리를 흔들며 기뻐하는 개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모든 개가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옷 입는 것을 싫어하는 개는 옷을 보자마자 눈길을 돌리거나 도망치기도 하죠. 일반적으로 더블코트, 즉 이중모의 털을 가진 개의 경우 옷을 입힐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견종 안에는 잦은 개량의 결과 저항력이 약한 견종도 있고 털이 짧은 이유로 원래부터 추위에 약한 견종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한 저항력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산책 시간 등 필요한 때 방한 목적으로 .. 더보기
[냥이] 고양이의 밥 적정 급여량 알아보기 적정 급여량을 확인하려면 사료별로 제시하고 있는 급여량 가이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보통 캔 표면이나 샤료 봉지에 적정 급여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살펴도 찾을 수 없다면 해당 사료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는 급여량 계산 시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칼로리를 계산해서 급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산이 귀찮다면 더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몸무게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종이컵 1컵(80g) 기준 70~80%를 먹이는 것이 적정량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간식을 먹인다면 그만큼 사료량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료, 캔, 간식의 비율을 6:3:1 정도로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4kg 고양이라면 사료만 주었을 때 60g, 사료와 캔, 간식을 섞여 먹일 때는 36g, 나.. 더보기
[냥이] 고양이가 자꾸 헤어볼을 토해요. 헤어볼은 털이 공처럼 엉켜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털뭉치입니다.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털을 삼키는데 변으로 나오지 못한 털이 덩어리 째 입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를 헤어볼구토라고 합니다. 헤어볼을 토한다고 놀랄 일은 아니지만 아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너무 자주 구토를 하면 위나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달에 3회 이상 헤어볼 구토를 하고 3일 이상 배변을 하지 못하면 병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 헤어볼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빗질을 자주 해주고 그래도 털 빠짐이 잡히지 않는다면 헤어볼 억제 기능이 있는 사료나 보조제 등으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런 사료에는 섬유질이 많이 포함돼 있어 헤어볼이 분변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도.. 더보기
[멍이] 개에게 냄새가 나는 이유는? 개의 몸에 분포된 피지선과 아포크린샘에서는 분비물이 나옵니다. 미생물이 그것을 분해하는 가운데 냄새를 없애는 강한 분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몸 냄새가 발생합니다. 개의 체취는 기온이나 습도가 높아질 수록 강해집니다. 다른 계절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나 장마철에 냄새가 더 강해지는 이유입니다. 피지선과 아포크린샘은 꼬리나 엉덩이 사이, 항문 주변, 발바닥, 귀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의 냄새를 없애려면 피지선과 아포크린샘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을 손질해줘야 합니다. 귀가 늘어져 있는 견종의 경우, 귓속이 짓물러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지므로 자주 귀를 청소해주어 통기성을 좋게 해야 합니다. 항문 근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항문의 분비물이 쌓여서일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분.. 더보기
[멍이] 개도 꿈을 꿀까? 잠을 잘 때 소리를 내거나 다리를 움직이거나 꼬리를 흔드는 개를 보며 꿈을 꾸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개도 꿈을 꿀까요? 만일 꿈을 꾼다면 어떤 꿈을 꾸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도 인간처럼 꿈을 꾼다고 합니다. 개가 잠들어 있을 때의 뇌파는 평상시에는 크고 부드러운 모양을 보이지만 꿈을 꾸고 있을 때는 좁고 급한 간격의 뇌파를 보이게 됩니다. 수면에는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있습니다. 비렘수면 때는 깊은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다소의 소음으로는 잠을 깨지 않습니다. 대뇌의 활동도 저하됩니다. 대뇌의 활동이 적을수록 수면은 깊어지고 수면의 질 또한 좋아집니다. 비렘수면에 빠진 개를 깨우려 하면 쉽게 잠에서 깨지 못하며 비렘수면에서는 꿈을 꿀 확률도 비교적 적습니다. 수면이 점점 얕아지게 .. 더보기
[멍이] 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개와 인간은 똑같은 잡식성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먹는 음식이 개에게도 다 좋은 것은 아닌데요. 개는 원래부터 육식성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몸의 구조나 필요한 영양소가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하는 음식 또한 존재 합니다. 개에게 독이 되는 위험한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나 파에는 개의 혈액 중 적혈구를 파괴하는 '알릴프로필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개가 먹으면 적혈구 파괴에 의한 빈혈과 혈뇨를 일으킵니다. 양파의 독성은 가열해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고기양파볶음, 전골 등 양파가 들어간 음식을 개에게 줘서는 안됩니다. 양파 이외에 개가 먹으면 위험한 것에는 초콜릿이 있습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심장과 중추 신경을 자극해 구.. 더보기